태안군, 깨끗한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피서 즐기세요!
상태바
태안군, 깨끗한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피서 즐기세요!
  • 강봉조
  • 승인 2015.07.23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군이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해 ‘깨끗한 화장실 만들기’에 나섰다.

군은 지역 30개 해수욕장 및 항·포구의 114개의 공중화장실을 비롯, 피서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설치한 임시화장실 51개소 등 총 165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화장실 대청소와 위생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깨끗한 화장실 만들기’를 위해, 군은 화장실 청소관리자를 추가 배정해 효율적인 관리를 꾀하고 오수 및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정상가동 여부를 파악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설물 파손 상태와 개·보수 대상지를 점검해 노후 및 파손시설에 대한 도색 등을 완료했으며 화장실 입간판을 정비하고 휴지, 비누, 방향제 등을 비치하는 등 종합적인 편의대책을 추진해왔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공중화장실을 수시로 점검하고 책임 관리자 지정 안내판을 설치해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는 한편 신속한 민원 해결에도 적극 나서는 등 ‘청정 태안’을 위한 기본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98명의 전문 안전요원을 해수욕장마다 배치해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고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 점검도 수시 실시하는 등 각 분야마다 행정력을 집중,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태안군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에서는 대청소를 실시하고 화장실 별 청소관리인을 상주시켜 청결을 유지토록 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태안군을 찾아오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윌리엄문 백악관 출입기자 BTS 백악관 방문중 일어난 사건
  • 서해해경청, 선박 충돌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 “최호 평택시장 후보, 4년 동안 재산 5배 증가 해명하라”
  • 태안해경, 충남 태안 해상에서 어선 좌초, 승선원 6명 구조
  • 춘천시 기와골 포스코아파트 재개발현장 문화재훼손 신고로 발굴조사 중지
  • 유정복 후보, ‘이사오고 싶은 도시 동구’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