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앤본 2016 SS 남성 컬렉션 공개, ‘모던함과 스포티즘의 화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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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앤본 2016 SS 남성 컬렉션 공개, ‘모던함과 스포티즘의 화려한 만남’
  • 편집부
  • 승인 2015.07.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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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희진 기자]뉴욕의 절제미와 영국 헤리티지 감성을 결합해 끊임없이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랙앤본(rag & bone)이 SS2016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낙하산과 파쿠르(Parkour)를 영감의 틀로 잡아 움직임의 자유라는 컨셉을 선보였다.

 

랙앤본의 SS16 컬렉션은 패션이라는 주제 아래 다시 한번 유니크 하면서 역동적인 컬렉션을 보여주기위해 파쿠르 전문가들과 함께 해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완성했다.

 

파쿠르는 프리스타일 스포츠의 한 종류로 도심 구조물을 뛰어다니면서 점핑, 오르기, 돌기 기술을 시도하는 도시적 곡예이다. 파쿠르를 모티브로한 이번 랙앤본 2016 SS 남성 컬렉션은 디자인 부분 뿐만 아니라 활동성을 위해 편안하게 떨어지는 슬러치(slouchy) 밑위, 펀칭 장식, 팬츠의 사이즈 지퍼, 롱라인 티셔츠 그리고 씸(seam)의 제거 등 최대한의 움직임을 제공하려는 컬렉션의 구조적 디테일에 영향을 주었다.

 

이번 컬렉션 역시 그간 랙앤본이 추구하고 있는 도시적 유니폼(urban uniform)의 실루엣을 명확히 보여줬다. 리넨 소재의 슈트와 같은 가벼운 소재감과 편안한 착용감의 아이템 또한 전반에 걸쳐 확장 됐고, 면 새틴 재킷과 친츠 셔츠에서 동시에 볼 수 있는 무광과 광택 마감의 배치는 컬렉션의 깊이를 더했다.

 

컬렉션의 컬러 팔레트는 빳빳한 느낌의 브라이트 화이트부터 스톤과 슬레이트 그레이에 이르는 부드러운 휴톤으로 구성됐고, 스트라이프 디테일 또한 컬렉션 전반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역동성과 편암함을 동시에 잘 보여준 컬렉션 영상은 Legs Media의 조지 그레빌(Georgie Greville) 감독, 스틸컷은 포토그래퍼 드류 자렛(Drew Jarrett)이 총괄하여 뉴욕 브루클린에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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