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의 시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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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의 시대 보인다!
  • 강봉조
  • 승인 2015.07.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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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군이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이라는 민선6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업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 김정호 부군수와 각 실·과장,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 닻을 올린 민선 6기의 2년차를 맞아 군정 역점과제 등을 포함한 주요 업무의 전반을 점검하고 공직자들 간 이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각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종합 토론 등 군정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점검 및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20대 핵심과제를 포함해 총 193건의 부서별 역점과제가 이날 보고회에서 다뤄졌으며 역점과제 외에도 하반기 중요 신규 사업 등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지난 1년간 미래전략팀과 성과관리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통해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민원상담관제와 전원관찰제를 도입해 군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찾고 해결해주는 친절한 행정을 펼치는 한편 기본이 바로선 공직자 혁신 추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의 업무 혁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비를 바꾸고 전문 의료진을 보강하는 보건의료원 현대화 사업에 힘쓰고 맞춤형 복지지원 체계 마련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농어촌버스 이원화 요금제 시행 등 군민을 위한 수혜제도 개선에도 적극 노력하는 한편,

한서대와 서부발전(주) 등 상생협력과 기업도시 첨단 산업단지 80만평 확대 조성 등을 통한 지역 발전을 꾀하고, 연포 해수욕장 인근 주민들의 숙원이던 주차장 확대 조성에도 나서는 등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규모 예산 투입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안면배수지 증설(20억원) △이원지방상수도 사업(288억원) △고남하수처리시설 설치(67억원) △중북부권 바다목장화 사업(211억원) △시범 바다목장화 사업(337억원) △해삼 수출양식단지 조성(30억원) 등 대형 사업을 완료했으며,

△관문가꾸기 사업 △백화산 종합개발 사업 △북부순환도로 개설 △지역생복생활권 선도 사업 △신덕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동문공원 조성 △119안전센터 신설 △하수관거 정비 △장애인복지관 증축 등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토대로 그동안 다져온 역량과 기반을 토대로 발전적 군정방향을 정립하고 관광 분야와 같은 미래 성장 동력 사업 및 주요 시책 사업에 대한 성과 가시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과 책임이 강조된 건전재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한 발전전략 및 맞춤형 전략 설정에도 최선을 다해 궁극적으로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이라는 군정목표의 실현을 위한 ‘화합과 변화’를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상기 군수는 “모든 사항은 장기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생각을 갖고 신중히 검토하되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며 “민선6기의 두 번째 해를 맞아 군민과 소통하고 모든 결과가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군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추진해 ‘미래의 땅’ 태안의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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