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우기대비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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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기대비 특별 안전점검 실시
  • 강봉조
  • 승인 2015.07.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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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과 산림사업장, 축산시설물 등 재해 취약지역 특별 점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예산군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됨에 따라 각종 공사장과 산림사업장, 축산시설물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초에 실시했던 우기대비 안전점검에 더해 실시되는 특별점검으로 오는 17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계속되는 태풍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안전관리과는 문화원 사면과 맑은누리센터 진입로를 비롯한 재해위험지구 5개소, 교량 22개소 등 총 29개소에 대한 배수로 정비 상태, 절개지 붕괴위험 및 침수위험 여부, 신축이음장치와 난간 등의 파손과 노후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기간이 소요되는 중요시설은 선 응급조치 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축산과는 산림사업장, 토석채취 및 대규모 산지전용 지역 10개소와 산사태 위험지역 93개소 등에 대한 절개사면 유실 위험성과 배수시설,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한우와 양계, 양돈 등 축산시설물이 취약한 100여 농가에 대한 축사 붕괴 및 침수피해 예방점검과 가축분뇨 무단 방류 사항에 대해 지도할 예정이다.

건설교통과는 강풍으로 인해 교통신호등과 안전표지판이 넘어져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산경찰서, 신호등유지관리업체와 함께 272개소 교차로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도시재생과는 전용면적 3000㎡이상인 27개소 사업장에 대한 토사유출 및 토석흘림 등 주변피해 예방시설 설치여부에 대해 점검하고 허가조건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관내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배수로 및 집 주변 담장과 지붕 등을 사전에 점검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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