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최나연, 모교 건국대 광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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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최나연, 모교 건국대 광고 모델
  • 편집부
  • 승인 2015.07.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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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심종대 기자]올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승째, 통산 9승을 달성한 최나연(28, SK텔레콤)이 모교인 건국대의 광고모델로 나섰다.

 

최근 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과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은 건국대가 201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난 9일 주요 일간지에 게재한 광고에 모델로 등장했다. 최나연은 건국대 체육교육과 2007학번 동문이다.

 

‘건국인, 정상에 서다’라는 주제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는 최나연이 오른쪽 어깨에 건국대 마크를 달고 LPGA에서 경기하는 모습과 함께 LPGA투어 통산 9승 및 올 시즌 2승, 11년째 어린이 장학금을 기부와 환우 돕기를 실천하는 ‘골프여제’이자 ‘기부천사’ 최나연의 면모가 소개됐다.

 

건국대 관계자는 “올 시즌 2개 트로피를 추가하며 LPGA투어 통산 10승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최나연의 행보는 건국대가 추구하는 최고를 향한 도전과 집념의 정신을 잘 보여준다”면서, “이웃과 우리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국대의 교육이념인 성.신.의(誠.信.義)의 가치를 담아 더불어 성장하는 참인재의 모델로 최나연 동문이 꼽혔다”고 말했다.

 

한편, 최나연은 한국선수 최초로 LPGA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지난 2010년 건국대 재학 당시에도 모델료를 받지 않고 건국대 신입생 모집 광고에 등장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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