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릉경찰서 9일째 감금의심사건, 수사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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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강릉경찰서 9일째 감금의심사건, 수사 오리무중
  • 편집부
  • 승인 2015.07.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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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산=이형배기자]‘엄마가 납치됐어요’ 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강릉경찰서가 감금의심 사건 수사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강릉의 남녀 2명이 지난 2일 귀가한 후 외부와 일체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9일 째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30대 여성으로 알려진 김모씨와 20대 남성 홍모씨는 지인들의 신고로 실종이 알려졌지만 경찰과 제보자에 말에 의하면 부모가 모처에 있는 이들의 행방을 알고 있고 경찰도 윤곽을 잡고 있지만 정확한 소재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고를 한 지인들은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감금은 있을 수 없다며 경찰의 미온적 수사를 지적하고 “성년의 자녀를 납치 감금하는 부모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이들의 인권이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 경찰은 수사중이라고 밝혔으며 부모는 연락두절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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