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사회악근절 여성과 어머니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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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악근절 여성과 어머니의 힘으로…
  • 편집부
  • 승인 2015.03.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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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운동본부가 4대악 근절을 외치고 있다.


[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4대 사회악근절을 위해 한국여성운동본부가 출발의 신호탄을 올렸다. 김은하 본부장을 필두로 5개 공동대표 단체와 52개 참여단체는 지난 23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가지고 여성과 어머니의 힘으로 사회악 근절과 전 세계 한국적 사랑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사회에 만연된 악과 범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사회를 병들게 하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예방하고 캠페인과 인성교육, 지식기반활동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악 근절에 앞장설 것을 다짐, 4대 준수사항을 낭독했다.
▲ 성폭력 범죄자로부터 취약한 아동, 청소년, 여성의 행복을 지키는 데 앞장선다. ▲ 교내외 학생들의 정신적, 신체적, 물질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 가정 내 폭력을 남의 일이라 칭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에 앞장선다. ▲ 불량식품을 근절하며 투명하고 안전한 바른 먹거리 조성에 힘쓴다. 이에 우리는 생활주변 환경 안전예방활동에 앞장선다.
이날 참석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대악 주요 대상이 여성과 아동이라는 사실을 보면, 이 범죄들이 사회의 근간인 모성에 대한 공격이자 재생산‧사회화 가능에 대한 공격”이라며 “4대 사회악 척결을 핵심 국정과제로 삼아 대통령은 물론 새누리당도 관심과 지원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들의 힘으로 4대 사회악을 물리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며 국민 행복시대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한국여성운동본부가 대지를 포용하는 모성의 힘으로 우리 사회를 근본부터 바꿀 수 있는 큰 나무가 될 것이다. 우리사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희망이 될 것”이라며 격려사를 전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도 “한국여성운동본부가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신고센터 교육과 캠페인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임원들의 직접 참여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정책공간을 만드는 등 여성가족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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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운동본부 단체 촬영. 이들은 5개 공동대표 단체와 52개 참여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4대 사회악 근절의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자 가위 대신 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고 이후 슬로건 삼창과 기념사진 촬영, 그리고 캠페인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국 한국여성운동본부는 김은하 본부장과 고나현((사)패트롤맘), 김영례(녹색어머니 서울연합회), 서우명((사)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 이옥희((사)한국장애인사회복지회), 진영아((사)패트롤맘 고문), 홍다남((사)초등학교보육교사 연합회) 6명의 공동대표가 주축이 되며 이외 5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생활주변을 위협하는 안전 신고센터를 운영과 사회악을 근절하는 강도 높은 자정노력, 윤리교육 및 안전 전문교육 강화를 통해 투명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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