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만 늘어 죽을지경'전국농민대회 여의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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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늘어 죽을지경'전국농민대회 여의도서 열려
  • 김봉화
  • 승인 2009.11.17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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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영하로 떨어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전국 13개의 농민단체의 농민3만여명이

17일 오후여의도 문화마당 에서 쌀값 보장과 쌀값 하락을 막아 달라는

농민들의 대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들은 대체 정부는 뭘하고 있는지 모른다며 속타는 속내를

드러내며 농사짓다 빛쟁이로 몰리고 있다며 현실적인 쌀값을 보장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정범구,최규성,이낙연,최민기 의원등이

참석해 정부의 쌀값 안정화를 요구했다.특히,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연설에서 현,정부가

왜 북한에 쌀을 지원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쌀 대북지원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농민대회가 끝나고 일부 성난 농민들이 도심지 행진을 하다 농민 10여명이 경찰에

연행 되기도 했다.

일부 농민들이 종각에서 광화문 방향 4차로를 무단 점거해 연행된 것으로

알려 졌으며 이들은 각,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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