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형 지역 안전 사업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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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형 지역 안전 사업 확산 기대
  • 편집부
  • 승인 2015.02.11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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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 이하 여가부)는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일 2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이하 지역연대) 워크숍을 연다.

 

전국 2243개 지역연대 중 안심비상벨 등 다양한 폭력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광역시 등 21개 지역연대 우수기관과 귀가동행서비스를 실시한 대전광역시 등 5개 지역안전프로그램 운영 우수 기관에게는 장관상을 시상한다.

 

수상 기관들은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참여를 통해 취약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 자치단체에 보급 확산할 계획이다.

 

우수사례는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산시 등 21개 자치단체(광역 5개, 기초 16개), 지역안전프로그램 운영 우수기관은 대전시 등 5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여가부 김재련 권익증진국장은 “각 지역연대가 추진한 성과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서 여러 우수 사례가 지역 실정에 맞게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이 보급되고 안전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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