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올해 청소년프로그램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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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올해 청소년프로그램사업 공모
  • 편집부
  • 승인 2015.02.11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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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청소년들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5년도 사업을 공고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소년프로그램 사업은 활동(진로, 모험개척, 역사·문화·예술, 봉사, 가족·인성, 과학·환경, 언어순화 등), 보호(유해매체 감시, 인터넷 중독 예방, 건전매체 환경 조성), 참여(지역사회 개발·개선, 사회구성원 관계개선, 청소년 권익 개선 등) 분야별로 공모한다.

 

올해는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진로 분야를 확대하고 안전의식과 사고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분야. 또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분야 등이 추가됐다. 광복 70주년 기념 역사체험 활동에 선정된 기관과 단체는 8월에 개최되는 ‘광복 70주년 기념행사(8.12)’에도 참여하게 된다.

 

사업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부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지원 신청서의 작성을 돕기 위해 12일 오전10시와 오후 2시 카톨릭청년회관(서울 마포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활동·보호·참여 사업은 분야별 심사 후 3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4월 12일까지 사업계획에 따른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여가부는 이번 사업이 입시 위주의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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