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 대표선출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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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 대표선출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 불사
  • 편집부
  • 승인 2015.02.0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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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부산=신상민기자] 새정치 민주연합의 새로운 당대표는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었다. 8일에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경선에서 문재인 대표는 45.3%의 득표율로, 41.78%를 얻은 박지원 의원과 12.92%를 얻은 이인영 의원을 제치고 지난 대선패배이후 2년이지나 제1야당의 당 대표로 돌아왔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민주주의와 서민경제를 계속 파탄 낸다면 저는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을 시작할 것입니다"라며 취임 각오를 밝혔다.

 

문 대표는 대선 이후 박근혜 대통령과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및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논란 등으로 대립각을 세워왔기에,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로서 가깝게는 4월 보궐선거와 내년 총선·2017년 대선을 염두하여 선명선을 부각시켜 주도권을 잡아가겠다는 의도로 보여진다.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에는 주승용, 정청래, 전병헌, 오영식, 유승희 의원이 선출됐다.

 

문재인 대표는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오늘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했다,

 

문재인 대표는 참배 뒤 현충탑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 전직 대통령의 공과에 대해 국민들의 평가의 차이가 있지만, 갈등을 끝내고 국민 통합을 바라는 마음으로 두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를 결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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