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지도부 한결같이 "변화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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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지도부 한결같이 "변화만이 살길..."
  • 김봉화
  • 승인 2010.10.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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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지도부는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 목소리로 변화만이 민주당을 살리고 2012년 정권교체를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민주당 최고회의에서 손학규 대표는 "당의 영향력 있는 분들이 모두 최고위원으로 당선돼 이제 민주당은 강한 집단 지도체제가 되었다"며 "강한 민주당을 만들어 국민에 뜻에 부응하는 민주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민주당은 반드시 변화에 바람을 타야 하며 당 지도부가 뭉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지원 원내대표도 "이번 새지도부 선출과 함께 민주당은 모든 계파를 초월해 당을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제시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룰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동영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변화를 하려면 지도부가 먼저 변화해야 하며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며 "손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 전체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인영 최고위원도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인영 최고위원은"국민이 바라는 정치는 해묵은 정책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당이 제시하고 국민에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며 "민주당에게 희망을 거는 국민들을 실망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천정배,박주선 최고위원도 "이번 기회에 민주당이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한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정세균 전 대표는 참가하지 않았다.새로운 지도부를 맏은 속학규 대표가 민주당을 새롭게 이끌며 변화에 바람을 주도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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