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D-1 '빅3 후보' 저마다 승리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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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D-1 '빅3 후보' 저마다 승리 장담..
  • 김봉화
  • 승인 2010.10.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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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경선에 참여한 8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내가 일등이라며 막판 표다지기에 들어갔다.지난달 9일 예비경선을 통과한 9명의 후보중 백원우 후보가 486 그룹 단일화를 주장하며 후보직을 사퇴한데 이어 8명의 후보들은 치열한 경쟁 레이스를 펼치며 3일 치뤄지는 전당대회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1일 KBS 합동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른바 빅3로 불리는 정세균,정동영,손학규 후보는 저마다 승리를 장담하며 결전에 날을 기다리고있다.일지감치 세를 키우며 철저하게 경선을 준비해 온 정세균 후보가 확율에 있어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손학규 후보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이를 말해주듯 정세균 후보와 손학규 후보 사이에는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정세균 후보는 "손 후보측이 한참지난 여론조사 결과로 언론플레이를 하고있다"며 손 후보측을 겨냥했고 손학규 후보는 "정세균 후보가 조직력을 내세워 금품 선거를 하고 있다"며 정세균 후보측을 비난했다.빅3 후보중 판세는 안개속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수가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정세균 후보는 "이미 판세는 정해졌다"라고 말하며 승리를 장담했고 손학규 후보는"여론조사와 대의원들에 바람이 손학규로 향하고 있다"고 말 했으며 정동영 후보또한 "지지력이 상승하는게 보인다"며 저마다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박주선,천정배,후보는 변화의 바람이 반드시 불어 올 것을 확신하며 표 다지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486그룹 단일후보를 주장했던 최재성,이인영 후보도 "반드시 세대교체론이 힘을 얻을것"이라며 동반 진출을 확신하고 있다.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여성최고위원 자리를 미리 확정한 조배숙 후보는 반드시 5위안에 들겠다는 포부로 전대 경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하지만 8명중 한명은 탈락하게 된다.누가 탈락할 것인지 벌써부터 후보들 간에 긴장이 흐르고 있다.

3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지도부 경선은 ‘현장 대의원 투표70% + 사전 당원 여론조사 30%’ 합산 방식으로 치러지며 개표 결과는 당일 오후 5시께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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