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차기 부산시당위원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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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차기 부산시당위원장으로 선출
  • 편집부
  • 승인 2015.01.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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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전 의원이 새정치연합 부산시당 차기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대의원 투표 후 꽃다발을 들고 화답하고 있다 (사진: 새정치민주연합)

 

[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의 차기 위원장으로 김영춘 전 의원이 선출됐다. 지난 11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 대회 시당위원장 선출에서 김 전 의원은 김병원 전 경성대 교수를 상대로 913표 중 636표(69.8%)를 얻어 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김 전 의원은 “혁신과 단결을 약속한다”며 “내년 총선을 당면하여 부산에서 제일 사랑받는 정당으로 환골탈되하는 분기점이 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부산지역 현국국회의원이 현재 단 두 사람이다. 지금보다 3배, 혹은 과반수를 넘어 10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한다면 5배의 성장을 해야 한다. 성장통을 두려워하기 전에 성장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부산야당 건설에 매진하겠다”며 “16대 총선승리로 17 대선필승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위김성곤 전당대회준비위원장, 신기남 중앙당당선관위원장을 비롯해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대의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장을 열기로 채웠다. 김영춘 전 의원과 김병원 전 경성대 총장은 10일 사전 권리당원 ARS 투표로 1파전으로 치룬 후 대회당일 대의원 현장 투표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장선출에 앞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및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렸다. 문재인, 박지원, 이인영 의원 등 유력 당대표 후보자를 비롯해 유승희, 박우섭, 문병호, 이목희, 정청래, 주승용, 전병헌, 오영식 등 8명의 최고위원 후보들도 연설을 통해 자신을 지지해 주기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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