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학력 스펙 아닌 능력중심 인사 발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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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학력 스펙 아닌 능력중심 인사 발탁해
  • 편집부
  • 승인 2015.01.0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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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박근혜 정부 최초로 9급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한 여성공무원을 기획조정실장에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여가부는 정책을 기획·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에 박현숙 여성정책국장을 임명했음을 8일 밝히며 이번 인사는 학력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 중심의 인사’라고 평가했다.

 

신임 박 실장의 경우 고교 졸업 후, 공직에 입문하여 일반직 공무원의 정점인 실장급에 등용된 사례로 후배 공무원과 공직 사회에 신선한 희망을 주고 있다.

 

박 실장은 중앙과 지방의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 받고있다. 2011년 경력단절여성과장 재직 시 정부업무평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2012년에는 청소년정책과장으로 재직시 청소년 분야 UN공공행정상을 수상, 2013년에는 ’여성 고용 활성화 및 양성평등 확산‘ 과제가 우수 국정 과제로 선정되는 등 여성고용 확대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확산에 기여해왔다.

 

여가부는 이번 인사 외에도 민간전문 인력으로 특채한 공무원을 청소년가족정책실장(손애리)에 발탁하는 등 능력위주의 인사로 공직사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성과중심의 평가보다 역량과 가치관을 보여줄 기회를 주는 대민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인사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앞으로도 조직 내 직무와 성과 중심의 인재를 중용해 학력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 중심의 인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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