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직원 및 장관, 점자도서관서 봉사활동
상태바
여가부직원 및 장관, 점자도서관서 봉사활동
  • 편집부
  • 승인 2014.12.26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매년 연말, 사화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 온 여성가족부 직원들이 지속적인 봉사를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서울 강서구 강서 점자도서관에서 26일 10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여가부 직원 20여명과 장관은 장애인 도서 낭독 녹음, 타자 입력, 프로그램 교실에 참여했다. 녹음은 시각장애 청소년, 어린이들을 위한 에세이집 ‘길을 묻는 청소년’(윤문원 저) 중 편지글 일부와 그림 동화책 ‘구름빵’(백희나 저),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폴러스 저), ‘지국 대장 존’(존 버닝햄 저)을 녹음 제작했다. 이후에도 여가부 모든 직원이 동참해 청소년 도서 시리즈집 지작에 참여해 도서관에 비치토록 할 예정이다.

 

김희정 장관은 봉사활동과 더불어 여성가족부가 시각장애인여성연합회에 위탁해 제공하는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 장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며 장애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김 장관은 봉사활동을 마치며 “특별한 재능이라 생각되지 않는 것들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누군가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있다는 것을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나눔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제20회 천등문학회 주관 '함께 상 드리는 모임' 시상식 거행
  •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라이브 자선패션쇼 성황리 개최
  • Sj산림조합 상조는 최상의 소비자의 눈높이이다.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문화예술로 만나는 민주시민교육
  • 2020제 4회 다선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성료
  •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교육 기부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