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수능 이후 청소년 선도활동 집중 실시
상태바
광주경찰청, 수능 이후 청소년 선도활동 집중 실시
  • 편집부
  • 승인 2014.11.10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전배)은, 10일 수능 이후 수험생들의 해방감 및 여가시간 증가로 청소년 비행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수능이후 10일간(11.13~11.22)을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집중 활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경찰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기동대․방순대를 포함한 경찰 인력과, 지자체・유관기관과의 합동 순찰 및 음주・흡연 등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단속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또, 우범지역 순찰 등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해 수능시험 당일(11.13)에는 시험 종료 후, 동구 충장로․서구 유스퀘어‧남구 봉선동‧북구 전대후문‧ 광산 첨단LC타워 일대에서 광주시․교육청 및 구청, 협력단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청소년 탈선이 우려되는 밀집 장소에 기동대․방순대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배치하여 청소년 비행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교사・지자체・NGO 등 유관 단체와 합동으로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가시적 범죄예방 효과를 높여나기로 하였다.

중점 단속대상은,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서의 출입‧고용 행위, 이성혼숙 묵인 등 유해행위, 음란물 등 유해매체물 판매‧대여‧배포 행위이며, 또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행위 위반 등 청소년 유해행위에 대해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음주・흡연 등 불량행위 소년 발견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제지하고 PC방・찜질방 등 점검을 통해 가출청소년 발견시 보호자 및 청소년 쉼터 등 보호시설에 연계하는 한편,교육당국・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비행예방을 위한 가정통신문(SMS)을 발송 하고 홍보물을 배부하여 청소년 비행방지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학교를 다니며,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등 소년범죄 예방, 피해청소년 보호, 가해청소년 선도를 목표로 국민이 공감하는 청소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캠코,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내부 규제 개선’ 추진
  • 2022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NEW 시즌, 새로운 캐스트로 개막!
  • 세종대 진중현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교수, 한중 산학연 대형공동연구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 시민방송 RTV,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7월 15일 첫 방영
  • 개봉일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 영화 '한산: 용의 출현'
  • '한산: 용의 출현'의 주역들이 극장가에 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