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 회담'의 출연자들. 왼쪽부터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다니엘 린데만(사진 : 서유진기자) [내외신문부산=서유진기자] 삼성SDI가 주최하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청춘락서'의 패널로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다니엘 린데만이 참가해 부산 청년들에게 미래를 위한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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