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완주선언..민주당 486 단일화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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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완주선언..민주당 486 단일화 '무산'
  • 김봉화
  • 승인 2010.09.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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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486그룹 단일화를 위해 백원우 후보가 사퇴한데 이어 최재성 의원이 단일화 문제를 심도있게 고민하다 결국 15일 완주의사를 선언해 결국 486 후보 단일화는 무산됐다.대구,경북도당 대회에서 최재성 후보가 지지의사를 밝히며 연설하고 있다.[사진:민주당]

여성몫 최고위원을 제외할 경우 후보 8명 가운데 누군가 한명은 탈락하게 된다.승부는 치열해 졌고 더욱 복잡한 구도로 나가고 있다. 최 후보는 이날 대구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0일 486후보 세명이 후보등록을 한 것으로 486후보 단일화와 선거연대는 일단락된 것으로 해석되며 수단이 목적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집단 지도체제로 당의 강력한 리더쉽이 어려운 환경에서 이인영 후보와 내가 지도부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로서 민주당 본선 후보는 정세균,정동영,손학규,박주선,천정배,조배숙,이인영,최재성 후보로 8명이 확정됐다.이로서 선출직 6명을 두고 7명이 경쟁하게 된다.정세균 전 대표와 가가운 사이로 알려진 최재성 후보가 같이 뛰면서 당권파-비당권파 간의 뚜렷한 양상이 보여질 것으로 예상되며 1인2표제로 정세균 지지표는 일부 최 후보에게로 간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에서 "정세균 전 대표와 협력은 하겠지만 인위적인 구걸은 하지 않을것"이라며 말은 했지만 "정 전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절 아주 좋아 한다"며 뉘앙스를 남겼다.한편 비주류위 결집이 예상된다.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소외됐다고 생각하는 비주류들은 당시 경선관리 본부장을 맡았던 최 후보에게 반감이 크게 형성돼 쇄신 연대 4명이 뭉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결속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천정배 후보에게는 득이 될수도 있다.최 후보를 배제 하려면 조직과 기반이 우세한 정동영,박주선 후보가 천 후보에게 표를 나눠줄 가능성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다.반면 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백원우 의원은 "486 후보 단일화 약속을 지키지 않은 후보는 지도부에 들어 간다고 해도 약속에 대한 국민에 심판은 피해 갈수 없다"며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고 거듭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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