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독도역사 바로 알리기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독도512” 전국 지구대 발대식이 부천에서 첫 출범을 성대하게 진행됐다.

10월1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부천 시청 앞 잔디 광장 및 대강당에서 독도512부천지구대와 여성행복만들기 운동본부가 주관을 하고 (사)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주최로 시작됐다.

“독도512 부천지구대 발대식” 행사에는 부천시 국회의원, 설훈, 김경협, 김상희 도의원 서진웅 부천시의원, 방춘하, 김용희, 민맹호, 한영희 부천시교육장, 이진삼 (전)육군참모총장 체육청소년부장관, 거룡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이정찬 (사)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대표, 영화배우 최윤슬, 떨기나무1,떨기나무2 저자, 전 사우디 왕실 한방주치의 김승학 교수, 헐리우드 영화음악 아바타, 해리포터, 슈퍼맨러턴즈, 스타워즈, 데자뷰,뷰티플썬데이 백진주교수,CSS international㈜박중언 회장, 뉴질랜드독도지킴이 이상호 회장, FSW테마파크 이상면 대표, 곽은영 여성회장, 전금숙 독도512부천지구대 대장과 대원들이 우리 함께해요. 독도사랑! 초, 중, 고 학생들과 사회 각 시민단체등 1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하나 되는 거리행진을 성황리에 마쳤다.

곽은영 여성회장 전금숙 독도512부천지구대 대장과 대원들 등이 우리함께해요. 독도사랑! 초, 중, 고 학생들과 사회 각 시민단체등 1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하나 되는 거리행진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가지 행진 선두에서 대형태극기와 독도512 깃발을 흔들며 거리를 누비는 스피커가 탑재된 차 위에서 독도수호를 위해 대한민국 영토임을 호소하는 “독도512” 신인배우 박가은과 안가연이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애절한 목소리가 부천시민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여 독도사랑과 애국심을 고취 시켰다.

박가은 은 현재 동국대학교 방송연예학과1학년에 재학 중이며 이번독도512영화 오디션에도 참가했다.

몇 일 전에 개막을 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려한 의상으로 언론에 주목을 받은 서리슬과 김기덕 감독 영화아멘 여주인공인 김예나, 임채영, 이인선, 신인배우들도 함께 차에 올라서 힘찬 구호를 외쳐 시민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부천시청잔디광장에는 시가지행사에 참여한 1천여명의 사회 각 단체, 학생, 시민들이 독도사랑 플레시몹을 하며 분위기를 한층 열을 올렸고 특별공연으로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 축하공연, 뮤지컬 영웅의 조원재, 태권도시범, 부천시엄마부대 댄스난타공연. 국악명창팀의 아리랑과 독도노래 성악가 오창호 교수, 김정주 섹스폰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사)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화합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을 “독도512”영화를 통해 전 세계에 정확히 알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전국 공인된 시민단체 및 일반 단체들이 오직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합하여 정치, 교파, 종파를 초월하고 순수하게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독도를 지키고자하는 간절한 마음하나로 “독도512” 영화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정확히 알리고 용서와 화합으로 분쟁이 아닌 사랑과 문화적 대응으로 아름답게 지켜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전 세계 문화적 콘텐츠로서 알려질 것이다.

이번행사에는 독도512부천지구대와 여성행복만들기운동본부가 주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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