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멘토·멘티가 만나면 사회 핵심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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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멘토·멘티가 만나면 사회 핵심 원동력!
  • 편집부
  • 승인 2014.09.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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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선배의 전문 지식과 직업의식, 정서적 지원 등을 지원 받아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 주관으로 진행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여성 멘토·멘티가 대면하여 ‘프로젝트 멘토링’을 2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중순까지 약 두달간 진행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대표 멘티는 국가인권위원회 김영혜 상임위원을 비롯하여 서울시립미술관 선승혜 학예연구부장, 변호사 미술관 관장 등 쟁쟁한 멘티들이 참여해 이끌어 나가게 된다.

 

사이버멘토링 사업은 2002년에 시작해 지난 8월까지 약 8,400여 쌍의 멘토-멘티를 연계했다. 역할모델이 부족한 청년 여성들에게 전문 지식 전수와 직업의식 고취 등을 전수했다. 또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취업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직장 생활을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네트워크형성의 기회 제공과 더불어 여성인재가 우리 사회핵심 원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멘토링은 직무와 관련된 과제 수행과 선배여성 기관 방문 등 실질적 체험 실습 활동을 통해 위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멘토링에는 대학 홈페이지,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신청한 여대생 및 취업준비여성 30명이 참여해 선배여성 기관 방문, 개인 또는 그룹 과제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선배여성들이 현장에서 펼치는 생생한 가르침은 뒤를 따르는 여성멘티들에게 살아있는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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