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 지도자들 한지리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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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지도자들 한지리에 모이다
  • 편집부
  • 승인 2014.09.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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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꿈과 희망을 이끄는 청소년지도자들의 비상!’을 주제로 전국 청소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4일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부 주최로 AW컨벤션센터(서울 종로구)에서 ‘2014 전국 청소년지도자 대회’가 개최됐다.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도자 및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의 청소년 관련 시설·기관·단체 등 일선 현장의 청소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2015년 예산 확대 등 주요 청소년 정책 공유와 상호교류를 통한 화합과 결속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장선 모범 청소년지도자 10명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중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최하영 주임은 장애·저소득·조선족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범적인 지도자로 장관상을 받았다.

 

표창을 수여한 성남 새날을 위한 청소년 쉼터 김은녕 소장은 “2013년 동안 천명이 넘는 가출·위기청소년 상담과 자립 지원 활동을 해왔다”며 “특히 계부의성폭행으로 성매매에 빠질 위험에 처한 청소년을 설득해 검정고시를 거쳐 새로운 직업의 길을 열어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은 청소년지도자 40여 명과 별도의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장관은 “청소년이 희생되는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돼 청소년 활동에 대한 안전 확보와 위축되어 있는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지도자들의 단합과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실장 김남진(여), 태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 김순주(여), 성남새날을 여는 청소년쉼터 소장 김은녕(여), 한국 스카우트연맹 부장 남종우(남), (사)푸른꿈청소년 상담원 상담사 심민지(여), 완주군 청소년 문화의집 과장 이중하(남),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 진흥센터 운영부장 조일환(남), 시립 보라매 청소년 수련관 주임 최하영(여),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팀장 한은석(남), 금촌 청소년 문화의집 관장 현진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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