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86그룹 '이인영 단일후보'합의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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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86그룹 '이인영 단일후보'합의추대..
  • 김봉화
  • 승인 2010.09.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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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86 그룹 (4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의 모임인 '삼수회'가 13일 이인영 후보를 민주당 전당대회 486 단일후보로 추대했다.이 후보와 단일화 경쟁을 벌였던 최재성 후보는 이날 저녁부터 전대 후보 지방순회 일정을 중단한채 단일화 수용여부를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인영 후보가 대전시당 후보자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민주당]

삼수회 대변인 격인 우상호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대 예비경선에서 486그룹 (백원우,이인영,최재성)중 다득표자로 간접 확인된 이인영 후보를 만장일치로 합의 했다"며 이인영 후보 지원을 위해 공동 선거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486 그룹 후보들은 예비경선에서 최다 득표자를 단일 후보로 낸다는 약속을 했으나 지도부가 비공개 원칙을 고수하자 이들중 백원우 후보가 12일 후보직을 사퇴했다.13일 486그룹 모임인 삼수회가 이인영 후보를 합의 추대 했음에도 최재성 후보는 이에대한 결정에 승복하지 않아 후보 단일화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 했으나 최 후보가 충청,대전을 마치고 다음 전대 일정이 있는 제주도로 가지 않은채 거취에 대한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막판 단일화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됐다.

이미 백원우 후보가 단일화 약속을 지키다는 명분으로 사퇴를 했고 486그룹의 명분을 위해서라도 최 후보는 이인영 후보에 대한 단일화를 위해서도 사퇴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지만 최후보가 "오히려 사퇴하는 것이 더 문제가 있다"는 의사를 밝혀 사퇴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 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최 후보가 '486 후보 단일화'를 공개적으로 한 만큼 약속을 거부 하기도 어려울 것으로 예측 된다고 최 후보자의 관계자가 말했다.이로서 '486 후보 단일화'에 대한 '삼수회'의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최 의원에 대한 거취가 후보 단일화의 최대 관심사로 떠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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