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한국 방문의 해,서울과 함께 개막 공연중 SS 501멤버 김현중 쪽으로 폭죽 불꽃이 튀어 흠칫 놀라고 있다. 공연의 일환으로 무대로 폭죽 불꽃이 쏘아지는 도중에 김현중의 목 쪽으로 불꽃이 튀어 뒤로 물러 났지만 화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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