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故 신종환 경사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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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故 신종환 경사 영결식 엄수
  • 편집부
  • 승인 2014.09.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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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전배)에서는, 11일 오전 9시 광주광산경찰서 전정에서 故 신종환 경사의 영결식을 광주지방경찰청葬으로 엄수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동료경찰관, 지역 기관‧단체장 및 협력단체 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고인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장전배 광주경찰청장은 “고인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외된 이웃의 눈물을 닦아준 참된 경찰 이었다”며 “고인의 고귀한 뜻을 새기고 숭고한 사명을 잊지 않겠다”고 하였다.

동료인 광주광산경찰서 김정후 경위는 고별사를 통해 “경찰을 사랑하고 업무에 최선을 다한 사랑하는 친구를 떠나보내 애통함을 느낀다”며 “직무에 대한 열의와 봉사정신은 영원히 기억되고 빛날 것이다. 더욱 분발해 믿음직한 경찰로서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가족과 동료 경찰관 등 참석자들은 흐느낌 속에 헌화와 분향을 한 후, 영구차를 뒤따르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故 신종환 경사는 광주광산경찰서에서 근무하던 지난 2001년 3월 검문검색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범죄 용의차량을 추격하던 중 순찰차가 뒤집히면서 두개골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고, 4년째 투병생활을 하던 중 추석 당일인 9월 8일 끝내 숨졌다.

 

 

고인은 영결식을 마치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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