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구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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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구미서 개최
  • 편집부
  • 승인 2014.08.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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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전하고 있는 김희정 장관(사진: 여성가족부)

 

[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제14회 세계한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 KOWIN: Korea Women's International Network)’가 경북 구미시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경력단절 예방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주제로 36개국 5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실질적인 정책수립을 위한 논의와 여성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성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아빠의 달’제도 정착에 대한 논의와 여성 재취업을 위한 발전방향이 구체적으로 오가게 된다.

 

26일에는 20개 지역의 담당관을 통해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프로그램 사업 활동내용과 세계한민족네트워크 발향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다.

 

27일에는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의 ‘일·가정 양립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라는 주제로 구미시 금오산호텔에서 10시에 강의와 ‘생애주기에 따른 경력유지 방안모색’을 주제로 한경교수(뉴욕 유니언 신학대학)강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28일에는 각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민족 여성들의 성공 스토리를 듣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LA 카운티 연방 판사로 선출된 박향헌씨의 ‘도전하는 삶은 즐겁다’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해외에서 치열한 삶은 살아가는 코윈들의 활약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또 다양한 분야의 여성리더들이 참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안동 하회마을로 지역탐방의 시간이 구성된다.

 

김희정 장관은 "제 14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국내외 여성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우리나라 경제를 도약시키고 글로벌 경제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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