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全 기능 유병언 父子 검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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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全 기능 유병언 父子 검거에 총력
  • 편집부
  • 승인 2014.06.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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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강원경찰청은, 유병언 부자 검거를 위해 지방청 분석전담팀 4명 및 검거전담팀 12명을 증원하고 일선 경찰서 검거전담팀 108명을 편성했다.


강원지방경찰청(청장 김호윤)에서는, 가용경력을 총 동원, 도내 유병언 일가 소유 부동산 및 은신 가능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밀항 루트 차단을 위해 광역수사대, 등 외근 형사를 총동원, 동해안 74개 항포구 주변 수색과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어촌계(61개)와 어선(2,527척)선주 등을 상대로 신고체계를 구축하여 밀항대비 경계 근무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강원경찰은 지난 달 5월 27일부터 ~ 6월 12일까지 지방청 및 17개 경찰서 가용경력 30,908명을 동원하여 호텔, 콘도, 사찰, 암자 등 57,167개소를 일제 수색을 실시하는 한편, 이들 부자가 검거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매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부자가 동해안을 통한 러시아․일본 등 주변국으로 밀항할 가능성에 대비해 해경 밀항단속반 등과 공조를 통해 항만 주변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또한, 신고․제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강력계 5명으로 긴급 상황대비 신속 대응팀을 편성, 신고․제보 사건에 24시간 신속․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병언 부자관련 신고 접수건수는 총 129건으로 대부분 오인신고(100건)였으며, 일부 추가확인이 필요한 제보는 경찰총괄 TF팀으로 통보처리 하였다.


김호윤 강원지방경찰청장은, 언론 등에서 남해안, 서해안 쪽 밀항 설을 제기하고 있으나 동해안 쪽으로의 밀항을 선택할 가능성도 배제치 못하므로 ‘성동격서’의 고사성어를 교훈 삼아 밀항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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