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유병언 부자 검거 대응팀 구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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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유병언 부자 검거 대응팀 구축 운영
  • 편집부
  • 승인 2014.05.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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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강원지방경찰청(청장 김호윤)에서는, 세월호 관련 검찰 수배자인 유병언 부자를 검거하기 위해 검거 전담팀을 편성하고, 관련 분야 전문 요원을 중심으로 신속 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강원경찰은 지난 5월 22일부터 ~ 5월 26일까지 지방청 및 17개 경찰서 가용경력 1,875명을 동원, 호텔, 콘도, 사찰, 암자 등 4,789개소를 일제검문 검색을 실시하는 한편, 이들 부자가 검거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매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동해안을 통해 러시아․일본 등 주변국으로 밀항할 가능성에 대비해 해경 밀항단속반 등과 공조를 통해 항만 주변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고 동해안 인접경찰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항만 주변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제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하여 강력계 5명으로 긴급 상황대비 신속 대응팀을 편성하고 신고․제보 사건에 24시간 대응하고 있다.

한편, 유병언 부자에 대한 신고포상금이 상향 되기 전(5. 22 ~ 5. 25) 11건이던 신고 접수 건수가 상향된 후인 5. 26. 하루 11건이나 접수되는 등 신고․제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경찰청은 신고포상금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신고․제보 건수가 증가하면서 허위신고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져 허위 신고 제보자에 대해서는 즉결심판에 회부하고 특히 악의․고의적인 신고자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하여 엄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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