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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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 후보작
  • 편집부
  • 승인 2014.05.1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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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박현영 기자]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의 강세, 창작뮤지컬의 눈부신 활약!

올해의 뮤지컬 후보에는 대형라이선스 뮤지컬과 창작뮤지컬 골고루 노미네이트 되었다. 국내초연임에도 불구하고 원작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 ‘고스트’와 매력적인 캐릭터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위키드’가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후보에 올랐다. 최다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동경비구역 JSA’와 화려한 캐스팅과 탄탄한 구성으로 개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프랑켄슈타인’도 올해의 뮤지컬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었다.

별들의 전쟁, 그 영광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캐릭터를 녹여낸 배우 박은태(‘프랑켄슈타인’앙리)를 비롯하여출중한 가창력과 절절한 연기를 보여준 홍광호(‘노트르담드파리’콰지모도), 진실성과 깊이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한지상(‘프랑켄슈타인’앙리)이 후보로 올랐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표현해 낸 이석준(‘공동경비구역 JSA’오경필), 정체성에 대한 아픔과 혼란을 고스란히 표현해낸 이정열(‘공동경비구역 JSA’베르사미)이 경쟁하게 되었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대체 불가능한 완벽한 초록마녀 옥주현(‘위키드’엘파바)과당당한 매력의 원더풀한하얀마녀 정선아(‘위키드’글린다), 그리고 애교넘치고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변신한리사(‘보니앤클라이드’보니)가 후보에 올랐다. 또한여우신인상에 이어 여우주연상에 도전하는 이자람(‘서편제’송화)과자신만의 사랑스러움으로 관객을 매료시킨김보경(‘위키드’글린다) 등 여섯 명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더 뮤지컬 어워즈!

중앙일보, JTBC 그리고 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주최하여 2007년부터 시작한 더 뮤지컬 어워즈가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올해도 알차고 멋진 무대를 관객에게 선보이려 하였으나, 최근 세월호 참사로 인해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있는 시기에 축제성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여 행사를 취소키로 결정했다.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심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후보선정위원회를 통해 후보작과 후보자를 선정하였다. 본심심사는 5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약 2주간 총 100인의 본심심사위원의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과 수상자는 언론과 공식홈페이지(www.themusicalawards.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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