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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캠프에 거물급 인사들 몰려왔다: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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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캠프에 거물급 인사들 몰려왔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3/14 [12:17]

내 캠프에 거물급 인사들 몰려왔다

편집부 | 입력 : 2014/03/14 [12:17]


[내외신문=이선호 기자]= 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캠프에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포진됐다. 서울혁명정책자문단 46명을 영입해 이 후보의 위용을 드러낸 것.

이혜훈 후보사무소는 13일 “선거캠프에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서울 조직인 ‘서울희망포럼’의 강인섭 이사장(전 국회의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중심으로 김호일?윤한도 전 국회의원, 홍순호 전 육군대장 등이 적극적인 지지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인봉 전 국회의원(종로 당협위원장)이 실무총괄을 맡고 이재영 국회의원(강동을 당협위원장)과 방태원(동대문을), 구제남(성북을), 박종환(강북을), 홍범식(노원을), 허준영(노원병), 신영섭(마포갑), 김성동(마포을), 이명재(은평갑), 양창영(영등포을), 최형식(관악갑), 김기철(강서갑) 당협위원장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김을동 국회의원(송파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태기(성동갑), 강동호(중랑을), 김규성(성북갑), 유경희(도봉갑), 신현만(도봉을) 당협위원장들도 자문 등으로 이 후보를 돕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경태 고려대 석좌교수 (전 OECD 대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를 대표로 교수 및 전문가 그룹 46명의 ‘서울혁명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전문 분야별로 서울시정에 대한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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