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는 2월 28일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11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와 음반 부문 시상자로 등장했다. 이날은 f(x)의 루나양만 홀로 참석하여, 시상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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