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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금왕읍 사창리 (주)S라00티 내화물 재활용공장 친환경위배 단속 절실: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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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금왕읍 사창리 (주)S라00티 내화물 재활용공장 친환경위배 단속 절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1/20 [13:13]

충북 음성군 금왕읍 사창리 (주)S라00티 내화물 재활용공장 친환경위배 단속 절실

편집부 | 입력 : 2014/01/20 [13:13]


(사진=공장 내 야적장)

내화물 덮개 씌우지 않고 야적 “비산먼지 발생” 그래도 되나!!

-파쇄 한 내화물 진입도로에 사용 등 부지조성에 활용-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철강업체에서 사용하던 내화물을 재활용 하기위해 구입하여 파쇄 한 내화물 덮개를 씌우지 않고 공장 내에 방치 야적은 물론, 입 출입 을 하기위한 약 500여m, 임야 도로에 파쇄 한 내화물 를 사용 비산먼지를 발생해 지도단속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사업장 출입 도로)

 

이 같은 실정은 충북 음성군 금왕읍 사창리 에 위치한 (주)S라00티 친환경 재활용공장으로 도로포장재 및 건축물 내?외장 마감재를 생산하고 현재 가동 중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S모 친환경 재활용 생산 공장은 환경을 준수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장 내 내화물 파쇄 한 내화물을 야적하면서 덮개를 씌우지 않아 비산 먼지 가 발생 하고 있다는 것.

 

(사진=신축부지 출입 도로)

 

때문에 인근 야산 및 논 밭 으로 휘날려 농작물 피해가 가 우려되며 더욱 입출하는 대형 덤프 차량들의 차륜의 힘으로 휘날리는 분진가 루는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하다.

 

 

 

(사진=신축부지 매립지)

 

게다가 (주)S모 재활용 공장은 신축부지 조성을 하기위해 깊이 약15m깊이에다 성토와 파쇄 한 내화물과 섞어 매립부지조성을 하고 있는 현장을 18일 오후 4시경 취재진과 음성군 청소 과 담당직원과 확인 하였으나 군에 신고를 하고 매립하고 있는 지 의문이 제기된다.

 

(사진=임야 보관장소)

 

또 내화물이 공장외부로 노출, 음성군 삼성읍 덕정리 산 59-1임야에 (약280루배 추정) 25t 차량 20여대 차량 분을 임야 에 보관돼 역시 덮개를 씌우지 않아 바람에 노출 비산먼지가 날리고 있는 상태이어서 주민들의 위생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

 

이에 공장 관련자는“공장신축공사부지조성을 하기위해 토목전문가에 위탁하여 자신은 위법인지 잘 모르겠다”며“파쇄 한 내화물을 공장외부로 노출한 것은 삼성읍 한주민이 사다가 보관방치 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취재 과정에서 입회한 음성군청 청소과 담당자는 “본과소관에서 벗어나 군의 허가를 받았는지 관계부서에 알아보고 처리 할 것으로 취재진에게 말했다”이에 대하여 위법이 드러나면 처벌 하겠다”고 말해 결과가 주목된다.

 

내외신문=강봉조 취재본부장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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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제목 :

‘(주)S라00티 내화물 재활용공장 친환경위배 단속절실’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나. 본문 :

본지 1월 17일자「충북 음성군 금왕읍 사창리 (주)S라00티 내화물 재활용공장 친환경위배 단속 절실」제목의 기사를 통해 (주)S라00티가 철강업체에서 사용하던 내화물을 재활용하기 위해 파쇄 한 내화물을 덮개를 씌우지 않고 공장 내에 방치 야적은 물론, 입·출입을 하기 위한 약 500여m 임야 도로에 파쇄 한 내화물을 사용, 비산먼지를 발생하게 하여 인근 야산 및 논밭으로 휘날려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주)S모 재활용 공장은 신축부지 조성을 하기 위해 깊이 약 15m 깊이에다 성토와 파쇄 한 내화물을 섞어 매립부지 조성을 하고 있고, 또 내화물이 공장 외부로 노출 음성군 삼성읍 덕정리 산 59-1 임야에 (약 280루베 추정) 25t 차량 20여대 차량 분을 임야에 야적하고 덮개를 씌우지 않아 바람에 노출 비산먼지가 날리고 있어 주민들의 위생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S라 00티가 공장 진출입로에 골재를 사용하여 포장한 것에 대해서는 인근 주민들의 동의하에 로울러 등 건설장비를 이용하여 적법하게 공사를 했으며 이 같은 이유로 인근 주민들에게 고발되거나 행정조치를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음성군 삼성읍 덕정리 산 59-1에 야적된 약 50루베 정도의 골재는 (주)S라 00티의 소유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에 대해 (주)S라00티는 “진출입로에 사용한 골재는 환경표지 사용인증과 품질Q를 받은 친환경 제품이기 때문에 오히려 비산먼지가 적게 발생하고, 내화물을 덮개를 씌우지 않고 공장 내에 방치한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평소 덮개를 씌워 보관하나 기사 작성 당시 제품을 매입업체에 출하하기 위해 잠시 덮개를 열어 놓은 것이며, 제2공장 신축부지인 음성군 금왕읍 쌍봉리 산 84에 약 15m 깊이에 성토를 한 것은 (주)S라 00티가 아닌 전소유자가 한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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