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 20대 남성 3명 팬션에서 변사자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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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 20대 남성 3명 팬션에서 변사자로 발견
  • 편집부
  • 승인 2013.10.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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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완주경찰서는, 팬션에 투숙한 20대 남성 3명이 번개탄 4개를 피워 놓고 자살한 변사 사건이 발생해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10시경 20대 후반의 변사자 L모씨(25세), J모씨(24세),Y모씨(24세) 남자 3명이 완주군 소재 모 팬션에 투숙, 인기척이 없어 금일 8일 오후 1시경 팬션종업원이 방문을 열어 본 결과, 변사자들이 후라이팬 위에 번개탄 4개를 피워 놓고 사망한 채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경찰은 경찰서장, 강력팀, 과학수사팀을 현장 출동하여 신고자 상대로 수사하고, 지방청 검시관이 현장 출동하여 합동으로 정밀감식 수사 중이며, 변사자 주변인 등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변사 경위를 수사하고 변사자를 유족에게 인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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