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맘경영연구소 김대현 소장의 20여 년 경험 살려 '직장인 VS 직업인' 소재로
솟맘경영연구소는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한 특강인 '성공취업특강'을 개최한다.

김대현 소장이 20여 년간 다양한 제조사와 금융사의 전문 면접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마음, 처음 생각'이라는 뜻을 지닌 순수 우리말 '솟맘'을 따 설립했다. 김 소장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직자와 전직을 고려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의를 개최하게 됐다.

'직장인VS 직업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자기경영'을 테마로 한 12회차 솟맘경영포럼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는 특강이다.

김대현 소장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때 열정이 생기며, 재능과 열정이 결합되었을 때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서 "단지 직장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꿈 너머 꿈을 꿀 수 있는 직업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현 소장은 본인의 직접적인 경험과 다양한 취업성공 사례를 제시하고 취업의 확률을 극대화시키고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한다.

이번 특강은 17일(목) 오후 7시부터 강남역 있는 ‘공간더하기(Space+)’ 4층 강당에서 구직자들에게는 무료로 개방되며 강의를 통한 수입은 유아, 청소년의 적성개발 프로그램인 '행복한 아이 만들기'를 위해 사용된다. 김대현 소장 mindpap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