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 내년 신당 창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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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의원 내년 신당 창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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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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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이승재 기자]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맞춰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의원의 신당 창당소식을 기다려 오던 새누리당과 민주당 추종 표심들이 상당수 빠져나갈 전망이다.안 의원은 지난 16일 JTBC ‘뉴스9’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에 집중하겠다”며"현재 내년 지방선거에 나갈 분들과 열심히 논의 중이고 “늦어도 올해 말 정도에는 내년 선거에 나가는 분들을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때까지 최선의 형태를 찾아보고자 한다”라며 “내년에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다면 당으로 갈 수 있고, 그럴 형편이 안 된다면 그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고 전했다.

안 의원이 창당 시기를 비롯해 신당 창당 의사를 직접 밝힌 것은 처음이다.안 의원은 또 "다른 당에 있는 분들도 영입할 수 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기존 정당 소속 정치인들의 영입이 추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그는 정치적 교감을 가지고 있는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 말씀을 나누진 못했지만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가능성을 열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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