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강원 영북해변 “여름 해양캠프” 대비 사전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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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강원 영북해변 “여름 해양캠프” 대비 사전 안전관리 강화
  • 강봉조
  • 승인 2013.07.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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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조끼착용 여부 확인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

(내외뉴스/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가 여름 성수기 관내 해변에서 이루어지는 “해양캠프”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동해안 영북지역은 최북단 명파해변에서 주문진까지 소규모 마을해변을 포함해 총 51개 해변이 있어 해마다 지자체 또는 청소년수련원 등 기관 및 단체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해양캠프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관내 해변을 중심으로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캠프가 운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관내 수상레저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단체 캠프 운영시 사전 신고는 물론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검토와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나서고,

기상악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시 해변에 근무중인 경찰관이 적극 통제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관이 배치되어 있지 않은 해변에서는 지자체 및 마을 운영회와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안전관리에도 나설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는 대부분 안전 불감증에 의한 사고가 많기 때문에 물놀이나 해양 캠프 체험시에는 항상 보호자를 동반하거나 안전요원의 통제에 잘 따라주어야 하며,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동해안 영북지역에서는 전국 초·중·고 학생 50,000여명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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