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의 가 7월 8일 오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첫 시사회를 개최했다.
?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15세 소녀(웨이웨이)와의 교감을 보여준다.
서커스를 이끌다가 빚을 진 웨이웨이는 빚을 갚을 돈을 구하기 위해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한 고릴라 '링링'을 한국의 프로야구에 데뷔시킨다.
3D 디지털 캐릭터로 탄생한 는 최첨단 VFX 기술의 결정체로 섬세한 리얼리티를 제공한다.
국내는 7월 17일 개봉하고, 중국 및 아시아 전역 와이드 릴리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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