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등산열차 운행으로 지리산 바래봉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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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등산열차 운행으로 지리산 바래봉 들썩
  • 정해성
  • 승인 2013.05.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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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코레일 기차여행상품인 '철길따라 오르는 산' 투어 일환으로 한국철도산악연맹 회원 1천여명이 지리산 바래봉 등반을 위해 26일 남원을 방문한다고 23일 밝혔다.


오전 7시 서울역을 출발해 오전 10시40분 남원역에 도착, 곧바로 등반(산덕마을-팔랑치-바래봉)을 한 후 남원역에서 자유시간을 가지고 6시20분경 상경할 예정이다.


한국철도산악연맹은 전국 각지 철도종사관련 직장인으로 구성된 산악동호회로, 연2회 정기산행 중 올해가 49회째이며, 이날은 수도권 중심의 서울. 경기 지역의 임원과 산악동호회원 900여명이 코레일 측 후원으로 남원을 처음 방문하게 된다.


남원시는 이날 방문한 한국철도산악연맹 회원들을 대상으로 허브밸리 원형광장에서 작은 음악콘서트도 펼쳐질 예정이며 1천여명의 등산 관광객이 일시에 남원을 방문함에 따라 바래봉 철쭉제 행사장 일대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진풍경이 예상돼 먹거리장터와 특산품 판매장도 손님맞이로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내외뉴스/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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