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대행신고소장 4명 신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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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대행신고소장 4명 신규 위촉
  • 정해성
  • 승인 2013.04.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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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항포구에서 선박의 입출항 업무를 대행하는 대행신고소장 4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구관호)는 “1일자로 부안군 관내 민간인 대행신고소장 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업무수행을 위한 제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 소재 왕포 대행신고소장에 배정열(67, 어업)씨를 신임 대행신고소장으로 위촉했고, 성천와 언포, 두포 대행신고소도 새로운 신임 대행신고소장들이 위촉됐다.


이에 따라 신임 대행신고소장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선박 안전조업규칙과 선박통제규정, 어선 전화 등 출입항 신고요령, 대행신고소 업무처리 요령, 면세유 부정유출 방지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또, 선박기본대장, 출입항기록부 등 각종 부책을 철저히 관리하고 자율적인 선박통제 업무로 해상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변산파출소 진명섭 소장은 “출입항 선박의 통제와 안전을 책임지는 소장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관련법규를 준수하여 어민들의 안전은 물론 마을의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새롭게 위촉된 배 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바다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관련법규를 준수하여 해양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한 건의 해양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경은 민간 대행신고소장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달 소정의 보상금과 함께 우수 민간대행신고소장을 선정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또 제주 해양경찰수련원을 이용할 수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군산해경 장성수 해상안전과장은 “대행신고소장들은 지역의 명망 있는 인사로 구성돼 어촌의 보안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며 “해양경찰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안전한 해상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비교적 선박 출입항과 치안수요가 비교적 적은 항포구 35곳에 민간인 대행신고소를 설치하고 어촌계장 등 지역 인사를 대행신고소장으로 위촉하여 선박 출입항 신고 업무와 해상범죄 신고 등 각종 해상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내외뉴스/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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