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총경 조용태)는, 부정?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지난 3월 29일(금) 11:00에 산성동 산성전통시장 및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며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사경찰관 30여명과 산성전통시장상인회 및 으능정이상점가상인회의 3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합동으로 실시함으로써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부정?불량식품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정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외뉴스/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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