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상징! '월미도'가 다시태어났다.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시찾은 이곳은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70-80년대 추억의 명소였던 이곳이 요즘들어, 어린이와 젊은이, 외국인들까지 한대 어우러진 국제적 명소로 거듭나고있다. 특히 새단장한 어드벤쳐는 여러가지 놀이시설과 공연시설로 볼거리,탈거리를 제공하여준다. 한층 깔끔해진 해수는 방문객의 피로를 씻어준다.
/ 2010.5.5 원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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