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 상습 무전취식 40대男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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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서, 상습 무전취식 40대男 구속
  • 정해성
  • 승인 2013.02.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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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경찰서는, 지난 2일 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상습으로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문모씨(45세)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문씨는 지난 1월 31일 오후 10시경 화순읍 소재 한 주점에서 유명사찰 큰스님 행세를 하며 양주 등 91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후 술값을 지불하지 않는 등 광주 시내 주점에서 지난 29일~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무전취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문씨는 지난 10년간 상습사기 혐의로 8회에 걸쳐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자로, 누범기간 중에 또다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화순경찰은 미신고된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죄의식 없는 무전취식으로 영세상인을 두 번 울리는 범죄에 대해 엄정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내외뉴스/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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