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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X정우성이 잠실야구장에 떴다! 시구·시타 이벤트로 열렬한 홍보 릴레이!영화'헌트':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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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X정우성이 잠실야구장에 떴다! 시구·시타 이벤트로 열렬한 홍보 릴레이!영화'헌트'

서울 잠실야구장에 이정재X정우성이 떴다!키움 히어로즈 VS LG 트윈스 시구?시타 진행!뜨거운 이벤트로 잠실벌 달구다!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8/06 [19:59]

이정재X정우성이 잠실야구장에 떴다! 시구·시타 이벤트로 열렬한 홍보 릴레이!영화'헌트'

서울 잠실야구장에 이정재X정우성이 떴다!키움 히어로즈 VS LG 트윈스 시구?시타 진행!뜨거운 이벤트로 잠실벌 달구다!

이소영 기자 | 입력 : 2022/08/06 [19:59]

본격적인 시구·시타 이벤트에 앞서 시구를 맡은 이정재는 “영화 <헌트>에서 연출과 주연을 맡은 배우 이정재입니다. 오늘 LG 트윈스의 멋진 경기를 보러왔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헌트 >의 흥행과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에 임하는 포부를 밝힌 데 이어 함께 시타자로 나선 정우성은 “코로나로 한국 야구도 한국 영화도 굉장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그래도 팬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잘 버티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시타에 앞서 한국 영화와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투수로 변신한 이정재와 타자로 타석에 선 정우성은 시구·시타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으로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타석에 선 정우성은 자신을 향해 던진 공이 몸에 맞을뻔하자 이정재를 향해 달려가는 등 익살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며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정재, 정우성이 입고 등장한 LG 트윈스의 스트라이프 유니폼도 눈길을 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제목 ‘헌트’와 개봉일인 ‘810’을 백 넘버로 새겨 넣어 열정적인 홍보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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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문화부 기자. 뮤지컬,공연,콘서트,영화 시사회 스틸 전반 촬영 및 기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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