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시화호 민·관·군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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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시화호 민·관·군 합동훈련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8.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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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배수갑문 안전사고’대비 합동훈련 실시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에서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수상레저기구 배수갑문 유입사고 발생 대비 신속한 수색 구조를 위해 민··군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에서 민간구조대와 함께 연안구조정, 고무보트 및 민간구조선 이용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구조훈련은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 대부119안전센터, 51사단 167여단 1대대, 해상재난안전SAR협회, 두서어촌계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에서 119와 함께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화호 중간선창작 앞 해상에서 수상레저기구가 조력발전소 배수갑문 전방에 전복되어 레저객 3명이 물에 빠진 상황을 가상하여 신고 접수 사고 상황 전파 연안구조정, 고무보트, 민간구조선 등 출동 익수자 구조 소방구급대의 응급조치 및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고발생시 상황에 알맞은 적절한 대처와 신속한 출동을 위해 각 기관별 의사소통 및 합동훈련체제 점검을 중점에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시화호 보트 엔진고장·전복·익수자 등 수난사고의 경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 관계기관 간 합동이 필요하다지속적인 훈련과 사전대비를 통해 해양에서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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