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확대 위한 추경 투입…7,000개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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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확대 위한 추경 투입…7,000개사 지원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8.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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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공,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소상공인 7,000개사 모집
- 3일부터 소상공인 온라인 아카데미 등에서 온라인 필수교육 이수...사전 이수자만 신청 가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사진제공=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사진제공=소진공)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2022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O2O 플랫폼) 추경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10일부터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경사업으로 총 7,000개사를 선정하며, O2O 플랫폼 활용 시 소요되는 홍보 및 마케팅 활동비를 지원한다. O2O란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소상공인이 활용 가능한 O2O 플랫폼은 공모를 통해 총 3곳이 선정됐으며,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SK플래닛(OK캐쉬백, 시럽월렛), 당근마켓(당근마켓)이 참여한다. 3개 플랫폼 중 한 개를 선택하여 30만원 내외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O2O 플랫폼별 상세 지원 내용(자료제공=소진공)
O2O 플랫폼별 상세 지원 내용(자료제공=소진공)

단,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전에 온라인 시장 진출에 관한 필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소상공인 온라인 아카데미(sbiz.learningfactory.co.kr), 소상공인지식배움터(edu.sbiz.or.kr)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비대면 거래 확산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추경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접수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받는다. 이와 관련하여, 공단은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이 사전에 필수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사전 공고기간(8.3∼8.9)을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누리집(www.semas.or.kr) 공지사항 또는 소상공인마당(www.s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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