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지원 품목 8월부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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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지원 품목 8월부터 확대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8.0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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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시대 취약계층 지원 & 수혜자 만족도 상승 기대
▲사진 농식품바우처_지원품목 확대 홍보 포스터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가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구매대상 품목을 이달 1일부터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여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내 신선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정해진 품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전자카드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그동안 국내산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꿀 등 7개 품목으로 한정됐으나, 8월부터는 국내산 두부류, 단순가공채소(깐채소, 삶은채소, 건조채소), 산양유까지 구매가 허용된다.

이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수혜자들의 지속적인 품목 확대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사업의 효과성수혜자의 만족도 향상과 함께 취약계층의 영양개선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물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한다수혜자께서 발급받은 카드는 오는 9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기한 내 쓰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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