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첫날 ‘배려‧봉사’… 시민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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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첫날 ‘배려‧봉사’… 시민 문화공연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6.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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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장 7월 1일 취임… 현충탑 참배로 업무 시작
유정복 당선인 해단식(사진제공=유정복 당선인 인수위 공보단)
유정복 당선인 해단식(사진제공=유정복 당선인 인수위 공보단)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은 7월 1일 취임일 시청사 청경과 미화원 들을 격려하고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하는 등 ‘따뜻한 공동체, 인천’ 조성을 몸소 실천한다.

30일 민선8기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 준비단에 따르면 유 시장은 행정부시장과 실‧국장, 공무원 노조 대표 등과 함께 7월 1일 오전 8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시장직을 수행한다.
 
인천시 사무인계인수서 서명에 이어 코로나19로 격무에 시달린 질병관리과와 직원식당‧청경휴게실‧민원실‧미화원휴게실 등을 순회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기자실을 방문해 취임소감과 시정운영 방향을 피력하고 낮 12시에는 미추홀 노인복지관을 찾아 점심배식 봉사를 하고 어르신들과 같이  식사를 하며 위로한다.
 
이후 제9대 인천시의회 개원식 참석, 시 업무보고 청취, 인천시교육감 취임 축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오후 6시에는 인천항 8부두 상상플랫폼 광장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한다.
 
행사는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 축하 리셉션과 취임 의례, 시민 문화예술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비가 올 경우 상상플랫폼 실내에서 치러진다.
 
취임준비단 관계자는 30일 “유정복 시장님의 시정 철학과 ‘균형‧창조‧ 소통’의 시정 목표에 따라 취임 첫날 일정을 묵묵히 일하는 분들과 어르신을 위한 배려와 봉사에 방점을 둬 짰다”며 “특히 지역‧세대‧계층간 균형을 강조하시기 때문에 이런 기조 아래 시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문화와 소통을 중시하셔서 취임식도 시민 누구나 참석하는 열린 문화예술 행사로 치르기로 했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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