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유조선 등 고위험선박 집중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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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유조선 등 고위험선박 집중점검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6.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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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해양경찰서는 관내 통항하는 유조선, 황산운반선 등 고위험 선박의 해양오염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을 620일 부터 715()까지 4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서 관내(강릉~삼척)에는 연평균 1,770여척의 유조선이 통항하고 있고, 140만여톤의 유류가 운송되고 있다. 또한, 동해항 소재 황산탱크를 운영하고 있는 영풍에서는 케미컬운반선을 통해 매년 약 63천여톤의 황산을 중국 및 동남아로 수출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유조선으로부터 기름이송작업 중 총 6건의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였고, 기타 의무규정위반 2, 행정질서위반 2, 경미위반 1건 등 총 11건의 해양환경관리법 위반행위가 일어났다.

동해해경 백동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관내 통항하는 유조선, 황산운반선 등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은 고위험선박의 해양오염 위험요인 분석, 효율적 직접 지도점검으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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