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동구지구협의회(회장 박양근)는 지난 21일 관내 희망풍차 결연 105세대에 희망풍차 지원물품(쌀 10kg)을 전달했다.
박양근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회원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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