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2년 킨텍스 메가쇼’內 인천식품관 운영
상태바
인천시, ‘22년 킨텍스 메가쇼’內 인천식품관 운영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6.23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류음식과 수출 유망상품으로 국내외 바이어 손짓
지역 대학생 수출상담 참여기회 제공 … 산학협력 통한 시너지 창출도
2021년 킨텍스 메가쇼 행사 사진(사진제공=인천시청)
2021년 킨텍스 메가쇼 행사 사진(사진제공=인천시청)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2년 킨텍스 메가쇼’내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식품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킨텍스 메가쇼는 1,5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오프라인 식품판매전 및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 매출 극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올해 6개 부스 규모의 인천식품관을 운영한다. 저염 된장·고추장·삼계탕·추어탕 등 한류음식을 비롯해 두유·즉석 쌀국수 등 수출 유망상품 전시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천식품관 운영을 통해 90건의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5천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대학생과의 협업을 통해 거둔 시너지 효과도 눈길을 끈다.
  
인하대학교 GTEP(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사업단과 연계해 부스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했으며, 지역 대학생에게는 실제 수출상담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중소 식품제조·가공 업소가 생산하는 우수 식품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국내·외 대규모 박람회 참여 지원을 비롯해 해외진출 기회를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윌리엄문 백악관 출입기자 BTS 백악관 방문중 일어난 사건
  • 서해해경청, 선박 충돌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 “최호 평택시장 후보, 4년 동안 재산 5배 증가 해명하라”
  • 태안해경, 충남 태안 해상에서 어선 좌초, 승선원 6명 구조
  • 민선8기 인천 동구 인수위원회 활동 성황리에 마무리
  • 춘천시 기와골 포스코아파트 재개발현장 문화재훼손 신고로 발굴조사 중지